제목 [NID후기] 김학민교수님 특강 ⟨인문학과 디자인 4 ⟩

  • 날짜
    2019.05.10
  • 작성자
    최성훈
  • 조회수
    212
  • 태그


- NIDindigo2 네 번째 이야기 -




< Idea >

 

 

우리는 오늘도 배움을 갖는 시간을 가졌다.



- 1-



<academy BC 385>


오늘의 주인공은 아카데미아 가운데 위치한 플라톤(플라토) 이다.


 

 

 

Plato

(BC 427 ~ BC 347)


그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객관적 관념론의 창시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다.


그는 [국가]라는 책을 통해 이데아라는 철학의 개념을 이야기했다.

 

 

 

[ Idea : 환망을 넘어서 저 넘어 참된 진실을 보라 ]

 

 

 


플라톤 동굴의 비유


동굴에 사는 속박된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은 실체그림자이지만,

그것을 실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

실체를 옮겨 가는 사람들의 소리가 동굴의 안쪽에 반향하고,

이 믿음은 확신으로 바뀐다.


우리가 현실에 보고 있는 것은 이데아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다고 플라톤은 생각했다.


세상 만물은 동굴 벽에 비친 그림자에 불과하고

동굴 밖에 실체가 존재하며 인간은 그 실체를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


- 2-


위 작품이 한사람의 작품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는 바로



Pieter Cornelis Mondriaan

(1872~1944)


그는 단순한 아름다움에 반하여 풍경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회화 보단 사실적으로 보여지는 사진에 필요성이 없어져

세모나 네모 등 그림을 점점 단순화 시켰다.



[ De Stijl ]

(데스틸)


신조형주의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그는 직선과 직각, 삼원색과 무채색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원칙을 세웠다.


신조형주의의 핵심적 인물 몬드리안은 신지학, 신플라톤주의 철학에 영향을 받았다.



플라톤의 철학이 몬드리안의 디자인에 영향을 준 것이다.


indigo


—–—–


르네 마그리트

(1898.11.21. ~ 1967.8.15.)

 


 

 

이미지의 배반,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이것은 파이프를 그린 그림일 뿐 파이프 자체는 아니다.

 

 

 

 



조셉 코수스

(1945.1.31.~)


 

 

그의 대표작인 <하나, 그리고 세 개의 의자>


그 외





—–—–


위 소개한 르네 마그리트조셉 코수스의 작품을


플라톤 동굴의 비유에 생각을 해보면


보고 있는 것은 실체그림이지만,

그것을 실체라고 믿어 버리고 있다.

이 믿음은 확신으로 바뀐다.



철학자 플라톤의 생각처럼


우리가 현실에 보고 있는 것은 이데아의 그림에 지나지 않다.




- 마치며 -


김학민 교수님께서


강의 중간에 말씀하셨다.


이것은 페트병이지만 페트병이 아니다.’


조셉 쿠소스의 작품에서처럼


페트병을 무엇이라 설명 할 것인가, 무엇이 페트병의 정의 인가


지금 후기 사진 속 페트병을 페트병이라 할 것인가,

아니면 강의시간에 교수님께서 들고 계셨던 페트병을 페트병이라 할 것인가,

아니면 사전적인 의미로 페트병이라고 할 것인가,


   

여러분은 무엇을 페트병이라고 말 할 수 있으십니까?


—–—–


NIDindigo24회차를 달리고 있다.


호메로스, 탈레스, 소크라테스, 플라톤


대표적인 4명의 철학자를 만나고 디자인사를 배웠다.


나 역시 이번 강의를 듣고 후기를 남기기엔 부족한 지식이었지만

교수님의 강의만 듣고 얻은 지식을 조금 더 다져보고자

부족한 지식을 채우고자 강의 이후에 많은 검색을 해보았다.

.

.

.

하지만 아직 나에겐 많은 NID를 남길 뿐


—–—–



p.s 강의를 마치며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

(출판사와 관련이 없으시다 하셨습니다.)


—–—–

 

- 다음 이야기 -


< 아리스토텔레스 &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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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것은 이것이 아니다"라는 모호하고도 혼란스러운 말. 그리고 그 어려운 의미를 예술로 표현한 '조셉 코수스'와 '르네 마그리트'.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이해하기도, 인정하기도 어려운 걸 누군가에게 표현한다는거... 쉬운일이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느낀 니드 네 번째 특강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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