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NID후기2] 김학민교수님 특강 ⟨인문학과 디자인 2 ⟩


- NIDindigo2 두 번째 이야기 -


NID 란 무엇을 뜻하는가?


라는 질문을 갖고 처음 니드를 접하게 되었다





무언가를 접하거나 다가설 때 그것의 본질에 궁금증을 갖는 버릇이 있다.


그 궁금증이 두 번째 강의가 되어서 해결되었다.



You need a NID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모든 이야기

(Need = NID)


라는 김학민 교수님의 말씀이 나의 [?] 에 해결을 주었다.


 


 

 

- 제 1막 -



그 두 번째 이야기


탈레스로부터 시작 되었다.



탈레스

(BC 624~BC 545)


- 모든 문화의 시작, 만물의 근원은 ’ –

우주가 어떻게 생겼으며, 무엇으로 구성되어있는가





피타고라스

(BC 580~BC 500)


- 모든 것의 근원 숫자로 이뤄져 있다 -

 

 


 

 


파르메니데스
(BC 515~BC 445)


- 만물은 변하지 않는다, 이미 있던 존재들의 합쳐짐 [無] -
‘ 빛이 존재하나, 빛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 어둠이 있을 뿐… ’


 


 

 


헤라클레이토스
(BC 540~BC 480)


- 모든 것의 근원은 ‘불’ -
‘ 모든 것은 변화 한다 ’



 

 


제논

(BC 335~BC 263)


- 실질적인 운동이란 없으며, 만물의 근원은 하나 -

날아가는 화살은 각 에서 일정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

화살이 정지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

 

 


 

 

 

 


엠페도클레스

(BC 493~BC 433)


- 만물은 물, , 공기, 4가지로 이뤄져있다 -

변화하면서도 변화하지 않는

 

 


 

 

 

 


데모크리토스

(BC 460~BC 370)


- 모든 것들은 원자로 이뤄져 있다 -

 

 

 

 

 


 

- 제 2막 -



자연철학(인문학)에서 도출해낸

[ Design ]





히로시 스기모토

(1948~현재)

 

바다풍경, 극장, 건축물, U2앨범 자켓

 


 

그의 시간을 표현하는 사진은


잘못 찍은 사진혹은 잘 안 나온 사진으로 볼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수평선의 바다,

( 세월이 지나도 바다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만물의 근본은 물 )


극장의 백색 스크린,

(상영하는 동안 조리개를 열어 촬영을 함으로 흘러가는 시간은 표현)


초점이 흐리게 나온 건물

( 건물의 형태 만 보여줌으로써 용도, 중요성 보단 시간이 흐르며 변질된 건물을 표현 )



 


쿠사마 야요이

(1948~현재)




루이비통 콜라보, 호박조각



연속적인 점으로 자신의 정체성과 예술과 삶에 끊임없는 탐구가

무한망’, ‘점무늬시각적으로 표현되었다.


하나의 점이 과연 점에서 끝나는가,


무한한 점이 이루어져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는가,




마치며



< 자연철학, 그리고 디자인 >


그날 NID 특강을 마치고

수많은 철학자의 이야기, 연결된 현대 디자인에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찾고 또 찾아보았다.


하지만 처음 접하는 나로써 철학을 접하고 이해하기엔 힘든 학문이었다.


, , , 공기, , 원자,


이번 강의의 인물인 탈레스처럼 항상 궁금해 할 것이다.


——————


심도 있는 이번 강의에 후기를 남기기엔 부족한 지식이었지만

이것에 나에게 필요한 NID라 생각하고

미래 디자이너로써 필요한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다음 이야기 -


< 소크라테스 : 자연철학에서 인간철학, 그리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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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특강을 들으러 가고 싶지만 지리적 그리고 개인적 이유로 참여할 수 없어 안타깝던 차에 후기들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참여하지 못함이 더욱 아쉽기도 하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2. 요점만 간단해서 훌륭한 후기! 솔직히 특강을 재미있게 들었으므로 등장했던 '철학가'를 다 기억했어야 마땅했지만.... "그닥 기억이 안났어".. 생소해서 그랬을텐데.. 그걸 다 요약해준 성의 너무 대단한 것 같아! 좋은 후기 잘봤어 성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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