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정)2018년 “미션”이 있던~ 중국 답사!……

  • 날짜
    2018.07.10
  • 작성자
    이정희
  • 조회수
    122
  • 태그

( 수정) 학교 광고 공모전을 마치고 느낀점입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고, 아는 것을 안다는 것이 ,진정 아느거라 배웠습니다.

 올바르지 않고 잘못된 것을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 또한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잘못된 것도 혹시 자신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을까?

 상대가 기분 나쁘지 않을까?하여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기분을 바로 표출하면 예의가 없거나 배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제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그 밑바탕에는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과 다른 누구 보다도 그 학교를 다녀 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광고는 화려하고 눈에 띄는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사람의 감성을 긴 여운을

 통해 전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번의 작업을 통해 3작품을 만들었으나  한 작품만 제출하라고 하여 나머지는 무용지물이 되었습니다.

 

 제가 디자인 학부에 바라고 싶은 것은 다름이아니오라 다음에  또 이런 공모전이 개최된다면

 한 사람이 최대 5작품은 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디자인은 여러번의 작업 끝에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도 하고, 작업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더 많은 성장을

 할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입상작은 어떤 작품이 선정되는지 투명하게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공모전이 어떻게 당선되고 운영되는지 참여한 모든 학생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일 것입니다.

 디자인 학부 모든 교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학우 여러분! 그리고 그리운 교수님들~!

즐거운 방학 잘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저는 이 번에 디자인학부 중국답사를 다녀온 졸업생입니다.

학부생일때도 열심히 참여한 답사였지만, 이 번에는 졸업생으로 참여하게 되어

더욱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학우들도 그리고 늘 반갑게 맞아주시는 교수님들도

어제 본 것처럼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이번 상해답사는  인물 사진만 찍는게 아닌 재학생들을 위한 미션도 함께 했는데요..

마지막 인사 할때 은교수님이 졸업생들도 학부게시판에 사진 한 장이라도

같이 공유하면 좋겠다고 하셔서 제가 이 번 답사에서 본 인상적인 사진을

올려 보려고 합니다.^^

 

 

 

 

 

 

 

 

 

 

 

 

 

 

두 사진 다 졸정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곳들도 모두 아름다웠지만, 이 곳은 다른곳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가득했습니다.

 

시대가 지나고 사람들이 달라지고, 역사가 바뀌었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은 변하지않았고

더욱더 견고하고 단단하게 자라고 있었으며, 외관의 화려한 장식이나 디자인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퇴색되어버린 사람들이 많지만,

아름다움을 보는 시각은 변하지 않으며, 같다는 것을요……!

 

 

 

마지막으로 졸정원 답사 전에 제가 만든 공모전 포스터 입니다

 

 

 

 

  옛 중국사람들과 제가 본 아름다움은 같은 것 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내부?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절제된 조형미에서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것을

 

  이 번 답사를 통해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디자인은 디자이너의 안목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볼 줄 알고  인정해 주는

       사람들이 있을때 빛날 것이다.

 

       그것이 비록 현재가 아니라 후세라 할지라도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 프리스터 성냥 포스터가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지 않았다면, 그리고 그냥 쓰레기로

         취급 받았다면 포스터의 역사는 달라졌겠죠..다행히 그것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지금의 광고도 발전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

 

무용지물이 되어버린 2개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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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죽(오나라 대다무)이 눈에 들어오네요~~! 중국정원의 창은 액자가 되어,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들을 그림처럼 담아내지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이상하게도, 또 가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 가을에 단풍이 물들으면 더 많은 색채를 담아낼 것 같아요..그게 바로 자연이 주는 신비로운 아름다움일 것입니다.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연의 색...스승님들 덕분에 일년 반 동안 깊이 있는 배움을 얻었습니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르침입니다. 제가 배운게 헛되지 않은 세상이 오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 공모전은 언제 했었나요? 휴학중이긴 하지만서도 공지사항은 거의 매일 확인하는편인데...몰랐습니다. 저도 정희학우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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